PDA 한 컷.





오늘 ebay에서 낙찰 받은 pda케이스가 왔습니다.
기념으로 사진 찍어봤습니다.

저 pda는 5,6년 전 쯤 샀던, 영국 PSION 사의 Revo라는 모델입니다.
EPOC OS (Symbian) 를 사용하고, 후속인 Revo Plus가 미국에서 Mako 라는 이름으로도 출시되었었죠.
지금은 물론 단종 되었습니다.
사이한, unifep 같은 프로그램으로 한글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램 8MB, 32bit cpu에 멀티 태스킹이 가능하고, 내장된 기본 소프트웨어의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pda는 서랍속에 고이 모셔져 있었는데, ebay에서 정품 세무 케이스를 보고, 질러버렸습니다. 싸기도 했었죠.^^;
영국에서 배송비까지 합쳐서 12000원 정도 들었네요.
실은 revo용 케이스는 아니고, 구 기종인 Siena용이지만, 사이즈가 같아서, 아주 딱 맞습니다.

왼쪽은 짤방용 NMB 찬조 출연.--;
오른쪽은 pda 접고 한 컷, 케이스에 넣고 한 컷.

이제 110v 변압기 사서 오랜만에 충전좀 시켜줘야겠습니다. 배터리가 살아 있을지..
이전 댓글 6
ZeroCool™ 2005-07-16 09:34
오... 아쿠비님 오랜만입니다 ^^ 이제 이베이에서 PDA도 끌어댕기시는겁니까? ㅎㅎ^^ 감만에 오늘.. 저녁에.. 날밤까고, 노가리나 챗방에서 떠볼까요? ^-^?
iida 2005-07-16 10:44
마코...워드머신으로 유명하죠 ㅋㅋㅋ 이렇게 보니 떠난 모프가 떠오르는군요... 멋집니다...
김정준 2005-07-16 14:57
레보의 밧데리문제는 해결방법이 있나요?
akubi 2005-07-16 17:50
흐흐 제로쿨님 좋죠~ 전 새벽 늦게나 집에 들어갈 거 같습니다.ㅜㅜ 끝에 노래방 떠볼까요로 읽었습니다. ^^; 레보 배터리 문제 해결 방법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안타깝죠.. 백라이트는 유저들이 알아서 넣었지만, 유일한 단점인 배터리 문제 는 결국 해결이 안되더군요.
wang701 2005-07-17 22:16
배터리는 직접 분해헤서 교체해주는 해결책이 있습니다. ^^; 손재주가 좀 필요하지만...
wang701 2005-07-17 22:19
지하철에서 들고, 양손 엄지로 타이핑이 가능한 사이즈죠. 접어서 주머니에 쏙~ 넣을 수도 있고, Psion 의 Revo 나 5mx는 키보드가 필수인 pda 유저에게 참 좋은 pda죠. ^^
← 포토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