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른 마우스!!! ^ㅅ^





안녕하세요.. 식섭이입니다.
사무실에서.. 일도 잘 안되고.. 배도 고프고.. 심심도 하고 해서.. 책상샷 올립니다.

원래 의도는 저렴하고.. 쓸만한 블랙 마우스를 사자는 것이었는데...
키보드, 마우스, usb허브 등등 선이 너무 복잡한 것 같아서...
무선 마우스 mx1000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요즘 게임도 거의 안하니.. 무선으로 사도 상관없겠다 싶어서 질렀는데.. 현재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제 덩치에 맞게 저는 묵직하고..무거운 마우스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마맨+ 는 2군으로 밀려버렸네요... 확 뽑아버릴라다가... 게임할 때는 쓰려고...
패드 끝쪽으로 밀어뒀습니다. (ㅎㅎㅎ 패드 큰거 사기를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책상위의 선들을 최대한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파일 수납도구를 사서 전화기 스탠드로 쓰며 그 아래에는.. 정말 수 많은 선들이.. 꽁꽁 묶여서 숨어있죠.

제가 때를 써써.. 책상을 2개 쓰고 있습니다. 캬캬캬
덕분에 좀 넓직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mx1000의 클릭감이 좀 무거운 것만 빼면.. 참 맘에 드는 마우스입니다...

다시 일하러 슝슝슝..

모두 좋은 꿈 꾸세요
이전 댓글 7
조준기 2006-01-06 08:02
조금만 더 쓰셔서 G7 사시지 그러셨어요. 게임용으로도 그만인데.
Wangsta 2006-01-06 08:03
저도 한 덩치 하니 MX1000d으로 갈아타야하는 걸까요^^
김성우 2006-01-06 09:30
G7 써봤는데 좋더라구요;;; *^^*
식섭이 2006-01-06 09:36
헛.. 다들.. 더 지르라고..하시는군요.. 무섭슴돠.. 요즘은..가끔하는 프리스타일 빼고는.. 게임을 거의 하지 않아서요... 게임할 때 마우스 쓰는 일이 거의 없거든요...(프리스타일은.. 키보드만 사용하는 게임이라서 ㅎㅎㅎㅎ)
육현 2006-01-06 11:43
쥐오 / 쥐칠 우주정복입니다. 쥐칠만세 지르세요
GT 2006-01-06 13:30
어제 함 분해해봤습니다. 아직 워런티 기간이 빵빵하건만, 스크롤 버튼을 클릭하면 계속 눌러진 상태로 나와서 말이죠. 그것때문에 AS 맡기기도 뭣하고 해서 뜯어봤더랬죠. 나사 두개는 뒷쪽 발굽에, 나머지 두개는 스티커 아래에 감춰져있는지라 나사가 감춰진 스티커 부분을 칼로 오려냈습니다. 분해해보니 스위치는 백축 옴론 차이나더군요. 그리고 스크롤 버튼 부분을 분해하여 그 안에 붙은 음식찌꺼기;;; 를 닦아주고 윤활유를 살포시 발라주니 예전같은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키매니아 덕분에 입력기기 윤활은 꼬박꼬박 해주게 되네요.
한승엽 2006-01-06 13:59
MX610도 좋습니다. 마우스맨 휠과 비슷(?)한 그립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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