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을 내놓은지 어인 1개월이 지나도록 안 팔리네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제 책상이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닥달하시더군요. 과연 그런가 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다른분들 책상샷과 비교해보면 너저분하긴 너저분하네요.;;;
마블 FX는 작년에 MX510 지르러 용산에 갔다가 혹시나 해서 물어본 것이 창고에 딱 하나 남아있던 물건을 운좋게 건졌습니다. 박스개봉품이었지만 그때의 기쁨이란... 근데 박스를 찾아보려니 안보이는군요;;;
카메라가 가면 갈수록 화질이 더러워지는 것 같네요. 익서스 30인데 꽤나 오래 썼고 온몸에 상처투성이입니다. 얼마전 용산에서 전시품으로 있던 5050z를 봤는데 45만원엔가 준다는 말에 엄청난 뽐뿌를 받았더랬죠. 예전부터 탐나던 놈인데 총알장전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P.S: 사고팔고에 집 내놔도 되나요?;;; 내놓으면 팔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