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구입했는지 정확한 년도도 기억이 나지 않는 키보드 입니다.
개조한게 아니고 원래 체리청축 입니다.
처음에 알프스백축을 쓴 라벨도 없고 LED라벨 부근에 9001이라고 인쇄된 키보드를 쓰다 키캡인쇄가 지워져 다른 키보드를 샀는데 아마 멤브레인이였던것 같습니다.
이 멤브 새 키보드의 키감에 적응이 안되어 부품을 가끔 구매하던 용산 단골가게에 기계식키보드 하나만 구해 달라고 목을 매였더니 안나온다고 하다가 부품 구매할때 마다 하도 조르니 비싸도 괜찮냐 하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3만5천원에 보내준다고 하여 구매하였고 2개 보내라고 하니 1개도 억지로 구했다고 한 물건입니다.
키매냐동을 알기 전에는 그냥 알프스스위치 키보드인줄 알고 있었고 처음 구입 후 1개월 정도 쓰다 전에 쓰던 알프스백축에 비해 너무 째깍거리고 사뿐거려 지금껏 봉인하다 키매냐동을 통해 체리 청축인줄 처음 알았던 키보드 입니다.
지금도 소중히 봉인모드에 있고 가끔 꺼내 한두번 눌러 봅니다.
저도 이게 구형청축인지, 신형청축 인지 모릅니다 (실력부족)
그리고 결정적으로 몇년도에 구입했는지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오락가락........-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