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의 체리 청축키보드 - 스위치는 구형인지 신형인지 모릅니다 : 실력이 없어서......^^;;;





언제 구입했는지 정확한 년도도 기억이 나지 않는 키보드 입니다.
개조한게 아니고 원래 체리청축 입니다.
처음에 알프스백축을 쓴 라벨도 없고 LED라벨 부근에 9001이라고 인쇄된 키보드를 쓰다 키캡인쇄가 지워져 다른 키보드를 샀는데 아마 멤브레인이였던것 같습니다.
이 멤브 새 키보드의 키감에 적응이 안되어 부품을 가끔 구매하던 용산 단골가게에 기계식키보드 하나만 구해 달라고 목을 매였더니 안나온다고 하다가 부품 구매할때 마다 하도 조르니 비싸도 괜찮냐 하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3만5천원에 보내준다고 하여 구매하였고 2개 보내라고 하니 1개도 억지로 구했다고 한 물건입니다.
키매냐동을 알기 전에는 그냥 알프스스위치 키보드인줄 알고 있었고 처음 구입 후 1개월 정도 쓰다 전에 쓰던 알프스백축에 비해 너무 째깍거리고 사뿐거려 지금껏 봉인하다 키매냐동을 통해 체리 청축인줄 처음 알았던 키보드 입니다.
지금도 소중히 봉인모드에 있고 가끔 꺼내 한두번 눌러 봅니다.
저도 이게 구형청축인지, 신형청축 인지 모릅니다 (실력부족)
그리고 결정적으로 몇년도에 구입했는지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오락가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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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맨 2006-03-11 01:21
....키캡을 봐서는 마벨에서 아론으로 넘어갈때 시기쯤이 아닐까 합니다.. ....좋군요...보강판에...3.5만이라니..
cryo 2006-03-11 01:28
슬라이더 색상이 구형이 포스가 좀 흐르네요. ㅎㅎㅎ
靑霞(청하) 2006-03-11 01:35
당시에 멤브레인키보드를 2만원인가 1.9만원인가에 산거 같은데....가물 가물...하네요.
ZeroCool™ 2006-03-11 10:50
분양해주세효=ㅂ=
정희황 2006-03-11 10:59
저두 줄서 보아요^^
정희황 2006-03-11 11:05
제 구형 청축과 비스무리 하게 생겼습니다^^
이경재 2006-03-11 11:52
제가 봐도 아롱 초기제품인것 같습니다. 마벨후기작은 대만제 알프스 짝퉁을 쓰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합니다. 아론중에서는 제일 좋은 키감을 보이는 물건입니다. 나중에 아롱도 이상한 짝퉁대만제, 중국제등 삐리리한 스위치를 쓰면서, 키캡의 수시분리현상, 반쯤 눌러지다마는 현상등으로 많은 사람들을 혐오감과 무기력증에 빠트려 버린 참 이상한 회사입니다..이젠 중국회사의 대리점이 되어버린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세진에 희망을 걸어보기엔 후타바 스위치의 불균일한 키감때문에 ....
왕방 2006-03-11 12:07
청하님...내놔욧!!!
靑霞(청하) 2006-03-11 13:43
제 애장목록 1호 입니다. 이제부터는 금고에 넣어 놔야 겠습니다.
ZeroCool™ 2006-03-11 14:07
청하님 혹여나 다짐이 흔들리시면 랙라꾸주세용;; ㅠ_ㅠ
이경재 2006-03-11 15:35
역시 제로쿨님의 마수가...ㅋㅋ 근데 저도 저 아롱키에 추억이 많습니다. 마벨걸 쭉 학교에 납품 받아오다 마벨 망하고 아롱이 만든다고 하면서 들어온것중 아주 소량이 청색축이었습니다. 아마 아롱은 저당시 몇가지 스위치를 시험적으로 쓴것 같습니다. 특이하게 키감이 좋아서 몇개 골라둔 기억이 납니다만..에구.. 그걸 다 버렸으니...교무실에서 시끄럽다고 모두들 삼성 멤브레인으로 바꿔가고 무식한 상사는 그걸 쓸어모아 갖다버렸다는 슬픈전설이.. 아직도 꿈에서 아른거립니다...흑흑...
이경재 2006-03-11 15:43
94.95년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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