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와이어링 작업중인 M8.7K(M8700...)의 모습입니다. -_-;;
낡아빠진 구형 전기 인두와 연기 풀풀 나는 싸구려 납에서 처절한 안구에 습기가 마구마구 밀려오는군요. ㅠ_ㅠ
난생 처음 하는 와이어링 작업인데...처음에는 오, 할만하네? 하는 생각이었으나 점점 높아져만 가는 배선의 압박에 역시나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하는 느낌이 밀려옵니다.
오늘은 더 이상 할려니 집중하기 힘들어서 못하겠습니다. 켈켈켈;;;;
이거 고작 절반도 다 못했는데;;; 이거 나중에 가면 하다가 어지러워서 멀미가 날지도 모르겠네요;;;;;
두번째 사진은 오늘 도착한 G84-4101SPAUS의 자태입니다.
4100보다 색깔이 매우 어둡습니다. 4100이 베이지색에 가까운 얕은 회색인데 비해 이 녀석은 색깔이 쥐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