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의 변신..





많은 분들의 불만처럼 저도 마제의 키캡은 도저히 참아 낼 수 없었습니다.
칠판을 손톱으로 긁는 느낌이란 ㅡㅡ;

여러 사용기를 읽으면서 M-10키캡이 마제의 키캡과는 스페이스가 있는 가장 아랫줄을 제외하곤 모두
호환된다는 사실을 발견 후 저가형(?) M-10을 구입 하여 모두 교체 후 사용해 봤습니다만..

100%만족이 되질 않더군요..
호시탐탐 장터링을 하던중에.. 물론 몇번 아쉬운 기회를 놓치기도 했습니다만..

지난 주말 Deckard님으로 부터 3000 윈키리스 이색 사출 키캡을 분양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전혀 사용감 없는 신품이였구요..

택배를 받기가 무섭게 키캡 작업 완료 후 사진 한 컷 올립니다.

글로만 읽던 키캡에 따른 키감의 변화를 이제야 실감하네요..

이 뽀송뽀송함, 도각도각함 기존의 키캡보다 높이가 낮아 훨씬더 안정감 있는 이 느낌..

마제의 키감이 X 100 극상승 하고야 말았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마제의 키캡이 저주스러우시다면..

바꾸세요~ ^^

※ 팀 : 팁 이랄건 없지만.. 남는 마제 키캡은 청축 클릭 스위치에 씌워 보세요~ 얇은 마제 키캡
특성 덕분에 클릭거리는 청량감이 배가 됩니다. 저는 M-10에 끼워서 여친에게 선물 줬더니 지금까지
만저본 스위치 중에..(그래봐야 ML,흑축,갈축 입니다.) 쵝오 ^^b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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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宮寺◀ 2006-07-25 21:21
아아... 이색사출 확실히 키감에는 좋지만 실사용시 번들거림의 압박이..^^; 전 우레탄 코팅 그리 거부감 들지 않던데요... 손톱을 짧게 깎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ZeroCool™ 2006-07-25 22:03
사진으로 보니 헙; 맛이 틀려보이네요 ㅎㅎ ^^; 스오와 키캡을 붙여주면 더 좋을듯 +_+
김유진 2006-07-25 22:08
저도 나쁘지 않던데요.. 손에 땀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
이온 2006-07-25 23:00
이렇게 쓰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저역시 삼천이로 변태 마제를 ^^; 왼쪽은 사용량이 적어서 그런지 안바꾸셧네요?
initial D 2006-07-25 23:25
저도 처음엔 하얀가루에 좀 답답했습니다만, 좀 쓰다보니 괜찮더군요. 사용감있는 이색사출 키캡의 번들거림과 끈적임은 좀 난감하죠.
로이 2006-07-26 00:41
神宮寺◀ // 전 손톰이 좀 있긴 합니다^^ ZeroCool™ // 오늘부터 승오와 키캡 모니터링 들어 가야겠습니다. 김유진 // 전 손바닥에만 땀나고 손가락은 멀쩡해요 ㅠ.ㅠ 이온 // 네 텐키는 저언혀~ 사용 안합니다. 톱으로 자르고 싶어용~ initial D //맞습니다. 그 하얀가루 ㅠ.ㅠ 많은 분들이 무난하게 적응해서 쓰시네요.. 이색 사출의 번들거림은 나름 좋아합니다만.. 끈적임은 대략 난감 하군요..
nyter 2006-07-26 01:32
체리는 승화인쇄랑 레이저 각인이랑 키캡 재질이 똑같을 수 있다는 후문이....-.-
ezily 2006-07-26 14:28
저.. 초록 쉬프트 키캡은 어느 키보드에서 구할 수 있는건가요??
Jake. 2006-07-27 17:33
마제의 부들부들함에 적응되면 이것도 중독성 꽤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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