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애들(?)은 뭘 쓰나 한 번 볼까요?





발음도 쉽지 않을것같은 인크레뭐시기,
나름대로 기존 영웅물을 적당히 꼬아 그럭저럭 본 영화입니다. 너무 미국적인 냄새가 거부감이 들기도 합니다만…

영화를 볼 때, 내용보다는 제작기술이나 제작과정, 뒷얘기를 더 좋아합니다.
DVD를 보다보니, 픽사 제작진이 쓰는 키보드나 키패드, 마우스, 모니터에 더 눈이 가더군요.
체리 4100, 키네시스 Advantage, Savant 20 Key, 로지텍 FX 등…

대부분 키보드매니아에서 한번정도 거론된 제품들이죠. 게중에선 아예 회사에서 일괄지급했는지 동일제품들이 눈에 띄기도 하구요.

마지막 사진 2장은 영화속 키보드 2종입니다.
3D 특성상 기본 디자인 하나 만들어서 필요에 따라 그 형태와 텍스처만 바꿔 썼을테니 모양 자체는 뭐 신경 쓸 필요 없고, 배열을 보면 일반적인 키보드와는 분명 다른 키들이 눈에 띕니다.
각 장면을 만든사람들 키맵하고 관계가 있지않나 추측해봅니다.


4100을 보다보니 처음 4100을 사던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만 해도 키보드 하나에 십만원을 넘는다는게 상상도 안 됐는데, 어느세 책상위를 뒹굴고있는 키보드들…
이전 댓글 4
우린미쳤어~! 2006-07-26 02:12
그래도 우리 회원들만큼 화려하진 않네요...
빨간부엉이 2006-07-26 09:20
골드터치.. 무척 비싸던데.. 녀석이 눈에 띄는군요..^^
이치고 2006-07-26 20:17
오른쪽 SGI900인 듯 한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wang701 2006-07-30 09:14
어드밴티지는 으외로 찾기 어렵네요. 두번 보고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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