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축, 스텐다드 I 키캡이 이식된 FKB-86e 입니다.





오렌지축 이식후에 혹시나 해서 스탠다드의 키캡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몇몇 키들은 조금 언밸런스하지만 대체적으로 조화가 잘됩니다.

특히나 만족스러운 부분은 Caps Lock과 Control의 위치변경이랍니다.
컨트롤키를 A키 옆으로 옮기고 caps lock을 control자리로 바꾸었습니다.
스탠다드의 키캡을 그대로 사용하면 되었기에 너무 쉬었네요..

스탠다드의 키캡이 86e의 키캡보다 조금 두꺼워서 그런지 키감이 훨씬 좋게 느껴집니다.
엔터와 백스페이스, 펑션키들을 제외하고 모두 스탠다드 I의 키캡으로 교환해 놓았습니다.

정말 저만의 키보드가 되었네요..^^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이전 댓글 5
initial D 2006-09-09 13:38
필코 86 이군요...^^;; 오렌지로 개조를 한 듯 한데.. 잘 보았습니다.
일쓰 2006-09-09 21:59
손목 받침대 예쁘네요. 어디 제품인가요.
빨간부엉이 2006-09-10 21:48
축하드려요. 멋지게 변신했군요. 키감도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필코는 실크인쇄라 지워질까 염려되는데 스탠다드 키캡 잘 끼우셨네요.
시클리드 2006-09-11 19:14
일쓰님// 상표는 확인 못해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마트에서 구입했구요.. 14000원정도 줬던걸로 기억합니다. 빨간부엉이님// 감사합니다..빨간부엉이님 덕분에 퇴출목록에 있던 86이가 메인으로 올라왔습니다. 스탠다드 키캡에서 오는 단단한 키감 좋네요..^^ 갈축에 철판이 안부럽습니다...
나조 2006-09-16 12:12
저도 키감 자체는.. 알프스 오렌지나 핑크를 좋아합니다. 필코86e랑은 상당히 잘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제 메인은.. 여전히.. 애플확장1이네요^^; 이것저것 다 써보고 결국은 회기... 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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