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축 이식후에 혹시나 해서 스탠다드의 키캡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몇몇 키들은 조금 언밸런스하지만 대체적으로 조화가 잘됩니다.
특히나 만족스러운 부분은 Caps Lock과 Control의 위치변경이랍니다.
컨트롤키를 A키 옆으로 옮기고 caps lock을 control자리로 바꾸었습니다.
스탠다드의 키캡을 그대로 사용하면 되었기에 너무 쉬었네요..
스탠다드의 키캡이 86e의 키캡보다 조금 두꺼워서 그런지 키감이 훨씬 좋게 느껴집니다.
엔터와 백스페이스, 펑션키들을 제외하고 모두 스탠다드 I의 키캡으로 교환해 놓았습니다.
정말 저만의 키보드가 되었네요..^^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