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택배가 왔다고 하는데 택배기사분과 연락이 안되서 동생이 오늘 받아서 왔습니다.
동생회사주소로 수령지주소를 줘놔서...
이제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어젠가 어떤 회원님이 받으셨다고 하시길래 생각이 나더군요..
나도 질렀었군...ㅡㅡㅋ
역시나 해외(중국)에서 바로 온것같습니다.
뜯어보니...뜨악...한글판입니다.
처음 장터를 통해 구매한 녀석이 울트라나브트래블이었는데..물론 지금도 절대 버리지 못하는 녀석입니다.
뽀대는 트래블이 더 좋아보이네요.나브는 저도 첨 보는거라..
여기저기에서 본 사진보다 실물이 더 별로네요..ㅠㅠ
거기다..한글판..OTL
제가 쓸게아니고 여친 줄거라 상관은 없는데 키매냐를 알고나선 영문만 써오다보니 요즘은 한글자판보면 더 헷갈립니다.어지럽고...^^;
그리고 키감은 처음 트래블보다 더 별로인것 같네요..신동품이라 그런건지..(지금 이녀석으로 테스트중...)
트래블 판매자분도 키감에 실망해서 파는거라 하셨는데..3~4개월 실사용으로 회사에서 쭈~욱 쓰다보니 지금은 탱탱한게 정말 키감 하나는 잘 살아있습니다...이녀석도 그렇게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일반 저가 펜타방식키보드보단 그래도 좋긴 하지만..뭔가 조금 허전은 하네요.
그리고 가장 큰문제는..폰트들이 정말 싸구려 스티커붙여논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트래블은 그래도 노트북느낌이 강한데..이녀석은...정말 좌절모드입니다.
정말 싼티나는 스티커처럼....ㅠㅠ
역시나 제가 사용할건 아니라 전혀 상관은 없지만서리..여친도 같이 보고는 첫마디가 스티커같은거 촌스럽다고 하는군요...^^;
그래도 처음 트래블 샀을당시 가격 생각해보면 7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나브라면 메리트는 분명 있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두개 구매하는건데....
예전에 누가 울트라나브2가 출시될거라는 얘기를 키매냐에서 하신적이 있는데..정말 2가 나온다면 기대는 되지만..가격이 압박이겠죠..
제가 쓸건 지를일이 없지만 여기저기 선물할때가 많아서 장터모니터닝은 하는데..어렵네요..
키보드에서 손때고 발때기가..
이상 간만에 키보드하나 받아든 돌쇠애비였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