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기들을 소개합니다 o(^0^)o





몇 년을 유령회원으로 살다 아기들 자랑하려고
가입해서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ㅋㅋ

2001년 저를 기계식 키보드의 세계로 불러들인 KPT-84/87...
AT식이라서 무지한 저를 무척 고생시켰던 녀석인데요.
가볍고 경쾌한 소리가 아직도 저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쓸려고 샀던 체리미니~ ^^
중고로 사서 1년간을 잘 썼는데 지인에게 분양을 보낼려고요.
추억하려고 가기 전에 이렇게 사진을 남겨놓습니다.

그리고 최근 옥션에서 지른 1863...^^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약간 번들거림이 있네요.
그래도 몇 년을 애간장을 태우고 산 녀석이라 그런지~
번들거림도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ㅋㅋㅋ

사실 마제랑 1863 둘다 구입을 했었는데요.
뽀대 마제와 1863의 배열을 비교하다
결국 마제가 남친의 생일선물이 되었네요 ㅋㅋ
사진 남겨놓으면 선물로 주기 싫어질까봐... 안찍었어요.

남친이 제 글을 보면 잔소리를 엄청하겠군요... ㅠㅠ
그래도 사랑스런 1863을 보면 근심걱정이 사라지네요~
앞으로 즐거운 타이핑에 빠져 보렵니다... ^^
이전 댓글 7
Shinken 2006-10-14 01:04
어서오십시오... 오랜만에 여성회원분께서 입장하셨습니다... ^^x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남친분이 부럽 부럽~~~ ^_^)b
TommyZoZis 2006-10-14 01:58
아...1863을 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ㅋㅋㅋ 2006-10-14 02:32
KPT-84 진짜 이쁘다 저거 단종됫어요?
ㅋㅋㅋ 2006-10-14 02:47
바부님 KPT-84 키보드 가로길이 알수있을까요?
ZeroCool™ 2006-10-14 10:24
아...1863을 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2)
바부 2006-10-14 10:54
ㅋㅋㅋ님 KPT-84의 사이즈는 가로 31.5Cm X 세로 15.3Cm X 높이 5.6Cm (높이 조절 다리를 폈을 때/ 펴지 않았을 때 3.8Cm) 입니다. 그리고 제가 구매할 당시 이미 품절이어서 아론회사로 직접 연락을 해서 샘플을 샀었습니다.
새로운 세계 2006-10-14 22:29
바부// '마제 vs 1863' 혹은 '뽀대 vs 배열'에서, 후자의 손을 들어주신 건가요? ^^ 며칠전 1863을 받았습니다. 제것만 그런 건지는 몰라도, 비교적 가벼운 갈축이라 느껴지더군요. 쫀득하달까, 끈적하달까...뭐 그런 느낌은, 3484나 11800, 마제의 갈축보다는 좀 덜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서걱거림은 단연 우세하더군요... 윤활이 덜된건지....개인적으로는 서걱보다는 쫀득이 좋은터라...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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