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컴퓨터 OEM의 세진 터미널 키보드를 톱질한 후타바 세이버입니다. ㅋㅋ
하우징은...너무 무식하게 커서 버렸구요...(모델M보다도 더 크더군요. -_-;;)
원래는 아크릴로 하우징을 새로 만들려고 했는데...도면 그려서 문의해 보니 가격이 상판만 만드는데 5~6만원은 할 것 같다고 해서 좌절했습니다. -_-;;;;
그냥 MDF 패널 하나 사다가 그걸로 톱질 & 조각질 해서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_-;;
그나저나...이녀석을 윤활 하려다가 상당히 피를 봤습니다. -_-;;; 후타바 스위치는 윤활을 하면 안된다는 크나큰 교훈을 얻었죠. -_-;; 슬라이더 부분에 윤활액을 발랐더니...클릭음이 달라져 버리더군요. 원래는 팅팅하는 쇳소리가 났었는데...윤활을 하니 쇳소리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_-a
맨 아랫줄의 클릭음이 다른 키들과 너무 달라져서 고민하다가...(스위치가 분해도 안되니 세척도 못하겠고...ㅠ_ㅠ)
결국은 문자열 부분의 모든 스위치에다가 윤활액을 발라줘서 간단하게 해결 봤습니다. (쩝) -_-;;;
컨트롤러는 1082에서 추출한 컨트롤러를 연결해 줬습니다.
한가지 웃기지 않는 일화가 있는데...처음에 와이어링 다 해야 하는줄 알고 패턴 모조리 다 끊어버리고 나서 1082의 매트릭스를 따서 와이어링을 하려고 보니깐....
...원래 패턴이 1082와 동일했습니다. -_-;;;;
...끊어진 패턴을 도로 와이어링으로 이어버리는 웃지 못할 소동이...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