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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 모여서 좋은 얘기하고 그동안 다녔던 민토 모임과는 다르게 먹을 것이 많이 나온다는 사실에 감동받고 흥분했습니다..^^; (먹는 것에 유난히 약하다는..ㅋㅋ)
카푸치노로 시작해서, 도너츠, 다방커피말고 그냥 쓴 커피(?), 생크림케익, 샌드위치, 콜라까지..
다른 테이블에선 다른 종류로도 드시고.. 그리고 치킨과 생맥주까지..
5천원내고 너무 잘 먹고 온 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도..ㅎㅎ
적은 인원이 참석하신 만큼 모인 키보드도 좀 적었고, 사진을 찍어보고자 카메라를 산 이후에 두 번째 외출을 시켰는데 커피숍이라 조명이 어두워 몇 장 찍다 포기했습니다. 카메라만큼이나 비싼 스트로보인지 플래시인지는 살 엄두가 안나서..
그중에 오늘 본 것중 가장 멋졌던 한퓨터님의 무각 1800 윈키 갈축버전입니다.
갈축 답지 않게 단단하며 좋은 키감을 보여주는 것이 한퓨터님이 자랑하실만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뽀샤시한 녀석의 자태가 왜이리 탐이 나던지.. (오랜만의 뽐뿌였습니다.)
한장의 사진은 오늘 경품 이벤트 두 품목 -멋진 가방 (테시님 득), 마우스- 중 하나를 제가 가위바위보에서 이겨서 가져온 것입니다.
마우스에 대해 거의 문외한이지만 kant님이 복각 익스 3.0이라고 하신듯.. 조카들 주면 좋아할 거 같아서 낼름 참여해서 받아왔습니다. 어두운 방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겸..(미리미리 크리스마스 인사도 대신..)
오지 않으신 분들 약오르시라고 올렸습니다..^^;;
다음에는 많은 분들 많은 키보드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신켄님, 테시님, 한퓨터님(사모님), 만년스토커님, 그림자님, 매드시스님, 키보드몰라요님, 발파맨님등등 (참여하신 분 아이디를 다 외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냥 생각나는 분 몇분만..)
덧붙임 : 내년에는 하이엔드 키보드 시장에 굉장한 제품들이 다수 출시될 거 같다고 하시네요. 쌈짓돈들 많이 비축들 해두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