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러버돔 개조





오늘 멤브 4대를 목욕을 해주었답니다.

같은 모델 2대중 1대를 러버돔 개조를 해주었는데 상당히 키압이 가벼워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차저차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어떤것을 러버돔 개조를 해준지를 모르고 2대를 쳐보니...
전혀 모르겠습니다.;;; 막손임이 절실히 느껴지더군요.
어떤게 러버돔 개조한건지 아직도 모르겠다는... 다시 뜯어보까나..

그러다가 나머지도 목욕, 재조립후 컴퓨터 ps/2포트에 끼워 테스트 하려던중 슬픈일이 또하나
발생하였네요...
ps/2포트를 잘보면 원형으로 여러개의 쇠핀이 있고 가운데쯤 검은 플라스틱핀이 있는데 어찌어찌
하다가 플라스틱핀이 메인보드에 박혀서 잘라진겁니다. 난감하군요...
이제 다른 ps/2 키보드들은 플라스틱핀을 잘라서 끼우던지 해야 쓸수 있는 운명입니다;;

이전 댓글 6
번개*성하니 2007-10-28 01:53
조회수0 에보는 쾌감...ㅡ.ㅡ;
사랑받는택이 2007-10-28 01:56
어떻게 해서든 플라스틱핀을 빼거나, 암단자 전체를 갈아야하겠군요.
knoize 2007-10-28 02:04
이놈이 러버돔 개조한것일게야 하고 다시 케이스를 따보니 러버돔 개조안한놈이군요. 이로써 개조한놈과 안한놈 구분을 볼펜으로 해줬는데.. 참 제손 정말이지 막손이군요. ps/2포트는 플라스틱핀 만한 플라스틱 구해서 아크릴본드로 접착한뒤 팍 뽑아봐야겠습니다. 어차피 안될것 같지만요.
[레] 2007-10-28 14:38
록타이트 강추 드립니다. 성공기원!
knoize 2007-10-29 12:25
어흑 송곳으로 파내다가... 3/1정도 나오고 3/2는 구녕속으로 깊숙히 더 들어가서 박혔다는...;;; 거의 포기모드 ㅋ
무새 2007-10-29 21:36
러버돔은 신비한 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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