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복무한 강원도 산골에 있는 포병부대인듯 합니다.
그냥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사진이 보여서 옛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눈이 많이 왔네요.
96년도에도 이 사진보다 조금 더 눈이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눈송이가 정말 거짓말 조금 보태 주먹만한 함박눈이 왔던 기억이...
제설작업은 저렇게 눈이 많이 오면 초소가는 길만 치우고 나머지는 주요 도로만 치우고 너무 많이 와서 그냥 방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울도 눈이 와서 짜증이 나는데 저거에 비하면...
참고로 전 -33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서울이 춥다고 웅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