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Z-MINI를 구매한지 벌써 해를 넘겼습니다.
그 사이 많은 키보드를 사고 팔고 했네요. 이 키보드 또한 구구절절한 사연들을 가지고 있어서 방출하지 않을 그런 키보드가 되었습니다.
하우징은 홀랑 팔아먹고, 기보강 있으니 보강판 제작자에게 졸라서 아크릴 하우징을 만들었습니다.

주옥션, Venom님 스페이스바, 제닉스 , 쓰레기 키캡(from Petboy) 참 정신이 산란하죠..
이제 제자리를 찾아 온 것 같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키캡 없다고 징징대는 저에게 선뜻 1800으로 구해준 JackAss와 공제한 건 다 팔아 먹고도 하우징 또 설계해달라고 징징댄 회원에게 선뜻 하우징을 설계해준 Lifezone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ps : 그리고 우리에게 쓰레기 키캡을 인도해주신 Petboy님에게 영광을!!
ps1 : 오늘에서야 아크릴 하우징의 비닐을 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