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샤프가 많이 서걱이더라구요. 흑축도 아닌것이....ㅎㅎㅎ
그래서 까봤더니....
오호 나무진액이 스며나와 많이 굳어 있었습니다.
향기가 아깝지만 너무 서걱여서 털었습니다.
이왕깐김에 스프링에 LSD도 좀 발라주고.. ㅋㅋㅋ 이건뭐 초보의 윤활병인가봅니다. 스프링만 보면 LSD를 바르고 싶은 충동이...
겉에는 케럿(바셀린도 똑같더라구요)을 좀 발라주고.
색깔도 이뻐지고 서걱임도 잡았습니다.

다들 이쯤해서 유창목샤프 청소한번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