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에게 줄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좀 색다른 것 없을까 찾아보던 중
키보드매니아 여러분들 덕분에 해피해킹이를 알게되고, 한달 만에 제것
까지 두넘을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한번도 사용해본적없고, 이전까지는 구버전의 애플키보드를
사용해 왔던지라, 키감에 대해 논할 처지는 못되구요. 다만,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도각도각', '사각사각', '쫀득쫀득' 에 깊이 동의 합니다. 좋은 느낌입니다.
이녀석의 외모도 아주 맘에 듭니다.
작은 크기, 심플하고 빈티지 스러운 것들을 평소에도 좋아하는데요,
이녀석은 딱 제 취향과 맞아 떨어지네요.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 기념삿 몇장 올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