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긱호입니다 : )
그분의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리고, 한성 마패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 봅니다.
SPEC
두께 : 6mm (측면을 모두 재어본 결과 일정한 두께입니다)
가로 : 80cm(800mm)
세로 : 40cm(400mm)

드디어 조금 늦었지만 마패 도착!! 박스가 대빵 큽니다 ㅠㅠ완전 킹패드...
사진으로는 감이 안잡히신다구요?
그럼..

이제 감이 오시는지요...

개봉했습니다. 이런;; 박스보다 더 큰 마패라니 ㄷㄷㄷ...ㅠㅠ접혀서 들어있었습니다.
너무 크다..마패들고 이렇게 무겁다니..정도는 솔직히 아니지만 육중합니다^^;;

아쉬운 부분이..접힌 부분입니다. 마우스패드가 워낙 크다보니 어쩔수 없이 접어서 보내셔야 했을 마음 이해합니다 ㅠ
접힌 자국이...시간이 지나면 펴질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떻게든 크기를 줄이시든 다른 포장재를 구하시든 해야 할 것 같구요.
다만, 접힌 부분은 인식범위에 거의 들어가지 않을 듯 합니다. 마우스를 돌려보니 옵티컬,레이저도 인식 다 깔끔하게 됩니다.
그래도 외관상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밑에 발꼬락(?) 죄송합니다 ㅠ0ㅠ;;;
가진 마우스 다 보여드리려면 저거론 부족해서 주력 2가지만 올려봤습니다.

측면샷
굉장히 넓습니다. 쾌적하구요. 개인적으로 대 만족입니다.
옵티컬이나 레이저 모두 인식률이 매우 좋은편입니다. 특히 레이저는, 알루패드나 일반 청패드, 천패드 보다 더 좋습니다.
옆에서 봤을때 빛의 반사량도 뛰어나구요, 재질 또한 인식률에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우측 상단의 한성컴퓨터 디자인과 Made in China는 한성에서 디자인을 수정해주신다면 훨씬 가치있어 보일 것 같구요.
저는 현재 수많은 마우스를 거치고 게이밍시에는 한성Go100 에 정착한 상태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 손에 가장 잘어울리는 그립과 클릭감, 재질 또한 좋구요.
그동안 마우스에 어울리는 패드를 구하느라 여러 패드를 실험 해봤습니다. 글래스, 알루미늄, 청패드, 천패드, 우레탄, 고무나 플라스틱소재 등등. 원래 전문적인 게임시에는 청패드를 애용 했었는데요. 청패드의 단점은 쉽게 오염되고 금방 닳는다는 것이구요.
이 한성 마패의 경우는 장점이 굉장히 많다고 보여집니다. Go100 출시때 전용 마패를 판매하셨었는데 그걸 놓쳤던걸 염려했었는데요.
지금은 걱정이 사라졌군요. 현재 다른 익스,인옵,G1,G3,MX510,8 시리즈 모두 옵티컬로써 인식시켜봐도 굉장히 인식률이 좋은편입니다.
다른 재질의 경우에는, 레이저가 스킵되는 재질도 꽤 있어요, 알루나, 유리가 그렇구요, 표면에 따라선 일반 천,청,고무패드도 스킵이 나타나곤 합니다. 거기에 반하면 이 녀석 인식률은 극상이 아닐까 합니다.
전문적인 측정장비가 없어서 순전히 감만으로 실험을 합니다만, 손과 눈이 느끼는 감각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썬 가진 녀석중에서 가장 좋네요.
전 원래 후기나 리뷰를 좋게 쓰는 편이 아닙니다. 특히 이벤트 후기 같은 경우에는, 그 물건이 개선되고 고쳐져서, 더 나은 판매량을 기대할 수 있도록, 또한 소비자가 더 나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비평하는 편이구요. 그 와중에서도 이 녀석은 선방했습니다.
다만 디자인은 정말로 큰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접혀서 발송되는 것 또한..어떻게든 개선 되었으면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접힌부분이 깔끔하게 펴질런지는 모르겠네요^^;;
그럼 이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