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시장정보에 꿀벌님 올려주셨던 바로 그 키보드입니다. 알프스 청축이 너무나 써보고 싶었던데다가 리딩엣지 키보드 자체로도 꽤 괜찮은 빈티지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결국 거금을 들여 구했습니다.
알프스 이중사출 키캡은 처음 보네요.
키감은 오래전 학부(90년대 초중반)때 전산원에 있던 터미널 키보드의 그 클릭감.. 바로 그것입니다.
간만에 추억에 흠뻑 빠지게 되는군요.
사이즈는 풀사이즈입니다. 받아보니 미사용급이네요 사용흔적이 없습니다. NIB은 아니지만..
볼 줄은 모르지만 라벨 사진도 첨부합니다.
모두 즐거운 키보딩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