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환이님께서 개인블로그를 통해 공제하신 투톤 대륙승화 키릴 각인 키캡 입니다.
geekhack 에서 화이트 원톤으로 진행했을 때 투톤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과감히 패스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좋은 기회가 찾아왔네요. ^^
대륙 승화는 QINQIN님께서 처음에 공구하실 때 빨간 각인으로 참여했던 적이 있는데 그 당시와 비교하면 퀄리티가 많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먼저 수령하셨던 분들 말씀대로 스페이스바 휨 현상이 거의 없다고 보여지고 각인의 품질도 그 당시와 비교하면 정말 좋네요.
대륙 승화 키캡의 졸업작으로 생각해도 될 듯 합니다. ^^
다시한번 공제에 고생하신 노블환이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키캡 놀이 한답시고 뽑았겠다 이 참에 오징어 키캡을 좀 바꿔 보았습니다.
요즘 갈축에 얇은 레이저 키캡이 맘에 들어 이전에도 레이저 키캡을 꼽아놨었는데요, NIB 으로 가지고 있던 헝가리 3000 배열 키보드의 레이저 키캡을 오징어에 꼽아 주었습니다.
문자열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알파벳 각인 밑에 또 다른 각인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엔터키와 특수문자열, 스탭스가 안맞는 Y,Z 키는 그대로 냅뒀네요. 저의 느낌으로는 승화인쇄는 따뜻하면서도 까슬하다면 PBT 레이저는 차가우면서 까슬한 느낌이 드네요. 일단 제 손에는 갈축은 얇은 레이저 키캡과의 조합이 맘에 듭니다.(또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서도...)
그리고 스탭스가 맞지 않는 Home과 End 키는 11800의 그것으로 대체했습니다.
색상과 각인이 조금 다르긴하지만 스탭스가 매끄러워 진 것이 맘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