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컴퓨터 사용기, 기타 잡다구레한 가정용품이나 독서 감상문, 하다못해 오덕용품 사용기까지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리뷰 게시판입니다.
평점 (10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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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원래 사진을 동봉하면서 글을 지어나가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아쉽습니다.
해피 백각으로 어제 구입을 했어요
택배시간을 조마조마 기다렸고
오후 5시가 되어서 기사아저씨의 전화를 받고 회사1층으로 얼렁 내려갔습니다.
상자는 작더군요
그냥 작았습니다.
사무용칼을 찾아 박스의 테잎을 찢고
보니
빨간색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단순변심에 의한 ~~~ 하면서 얘기하는
경고문구가 있는 스티커를 단칼 아니 몇칼에 찢고
박스를 열었습니다
이때 제마음을 실망했습니다.
키보드가 너무 작았기 때문이고 키보드에 외엔 특별할거라곤 찾아봐도 안찾아봐도
아무것도 없었으니까요
지금 해피로 타이핑 하고 있습니다.
지금느낌은 기분이 확 좋아진 상태는 아니구요
그냥 앞으로 느껴질 좋은(?) 아니면 어떤 기분이 다가올거라는 것을 느끼면서 그냥 사용하려 합니다.
키보드는 작고 조금 두툼하다고 할까요(제 기준에요)
저는 해피를 샀고 그걸 사용해보려는 순간에 저는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소감이 생긴다면 몇글자 남기겠습니다.
ㅎㅎㅎ
ps. 뒤늦게 그림을 삽입합니다.
허접하고 질 안좋지만..이쁘게 봐주세요
해피 백각으로 어제 구입을 했어요
택배시간을 조마조마 기다렸고
오후 5시가 되어서 기사아저씨의 전화를 받고 회사1층으로 얼렁 내려갔습니다.
상자는 작더군요
그냥 작았습니다.
사무용칼을 찾아 박스의 테잎을 찢고
보니
빨간색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단순변심에 의한 ~~~ 하면서 얘기하는
경고문구가 있는 스티커를 단칼 아니 몇칼에 찢고
박스를 열었습니다
이때 제마음을 실망했습니다.
키보드가 너무 작았기 때문이고 키보드에 외엔 특별할거라곤 찾아봐도 안찾아봐도
아무것도 없었으니까요
지금 해피로 타이핑 하고 있습니다.
지금느낌은 기분이 확 좋아진 상태는 아니구요
그냥 앞으로 느껴질 좋은(?) 아니면 어떤 기분이 다가올거라는 것을 느끼면서 그냥 사용하려 합니다.
키보드는 작고 조금 두툼하다고 할까요(제 기준에요)
저는 해피를 샀고 그걸 사용해보려는 순간에 저는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소감이 생긴다면 몇글자 남기겠습니다.
ㅎㅎㅎ
ps. 뒤늦게 그림을 삽입합니다.
허접하고 질 안좋지만..이쁘게 봐주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09.07.29 14:17:42 (*.183.226.131)
맞습니다. 해피는 종류가 여러가지더군요...
프로2중에서도 무각 , 각인을 구분하자면요
저는 프로2 백각입니다.
꼭 나무로 된 자판을 치는 기분입니다.
지금은요
제가 처음이라 그런가요 ㅎㅎ
프로2중에서도 무각 , 각인을 구분하자면요
저는 프로2 백각입니다.
꼭 나무로 된 자판을 치는 기분입니다.
지금은요
제가 처음이라 그런가요 ㅎㅎ
2009.07.29 14:19:33 (*.101.244.138)
제품에 대한 소감이 분명하므로 사용기 맞습니다. ^^
윗분 말씀대로 검색이 쉽도록 바꿔주시면 이후에 본 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어떤 각오(?)로 임해야 하는지 먼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검색이 쉽도록 바꿔주시면 이후에 본 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어떤 각오(?)로 임해야 하는지 먼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009.07.29 14:37:17 (*.177.64.52)
해피 프로 새 제품 박스를 개봉하는 기분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해피를 넉 대째 쓰고 있지만 전부 장터에서 구한 거라... ^^
해피를 넉 대째 쓰고 있지만 전부 장터에서 구한 거라... ^^
2009.07.29 14:42:50 (*.183.226.131)
저는 이런걸 처음 구매한 사람인데요~
우선 커터칼을 이용해 개봉을 했습니다.
개봉은 순조로왔구요
개봉한순간(조사기간 7일입니다)
너무 작아서 실망했구요
제가 작은 걸원하긴 했지만요
그런데 오늘보니 조금 커보이더군요
아마도 실망한 제맘대로 물건이 작아보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품의 모든 걸 사용해보지 않았고 처음사용해보니까요
가격만 생각하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저는 그냥 묵묵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님처럼 알고 쓰는 사용기를 한번 적어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분명히 말하지만 개봉이 심장을 박동수는 무척 올라갔습니다.
회사원들이 과자먹자는것도 뿌리치구요
혼자 열렬히 개봉했더랬습니다.
그느낌 잘모르지만 아마 아기낳는기분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님들 참 이글 이해 안가시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패스 ~~
우선 커터칼을 이용해 개봉을 했습니다.
개봉은 순조로왔구요
개봉한순간(조사기간 7일입니다)
너무 작아서 실망했구요
제가 작은 걸원하긴 했지만요
그런데 오늘보니 조금 커보이더군요
아마도 실망한 제맘대로 물건이 작아보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품의 모든 걸 사용해보지 않았고 처음사용해보니까요
가격만 생각하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저는 그냥 묵묵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님처럼 알고 쓰는 사용기를 한번 적어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분명히 말하지만 개봉이 심장을 박동수는 무척 올라갔습니다.
회사원들이 과자먹자는것도 뿌리치구요
혼자 열렬히 개봉했더랬습니다.
그느낌 잘모르지만 아마 아기낳는기분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님들 참 이글 이해 안가시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패스 ~~
2009.07.29 14:50:18 (*.128.200.12)
신품 개봉할때는 또 느낌이 다르죠... ㅎㅎㅎ
해피... 아아아...
나중에 다른거 못쓰시고, 방출하셔도 또 찾게 되실껍니다.
해피의 숙명입니다.
해피... 아아아...
나중에 다른거 못쓰시고, 방출하셔도 또 찾게 되실껍니다.
해피의 숙명입니다.
2009.07.29 15:07:49 (*.111.26.171)
저가형 키보드일수록 이상한 기능 이것저것 집어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작은 키보드를 계속 쓰시면 쓸데없이 큰 키보드는 사용 못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 작은 키보드를 계속 쓰시면 쓸데없이 큰 키보드는 사용 못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2009.07.30 08:13:18 (*.151.108.45)
처음엔 저도 돈값못하나 하는 느낌이었지만..
해피는 쳐보면 쳐볼수록..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그 진가를 알게되는 키보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믿으세요~~~믿는 사람에게 그분(?)이 오십니다.
해피는 쳐보면 쳐볼수록..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그 진가를 알게되는 키보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믿으세요~~~믿는 사람에게 그분(?)이 오십니다.
2009.07.30 09:30:36 (*.178.101.18)
해피는 참 곤란한 키보드 입니다. 일단 맛을 들이고 나면 다른 키보드들을 다 불편하게 만들어 버리니 ' _ ' ;; / 저도 빨리 총알장전해서 프로로 가야하는데 ㅋ
2009.07.30 19:26:49 (*.109.26.34)
키보드 받은지 3일째 되는 오늘...
이제 제가 깨달은 것은 제가 무언가를 계속 치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코딩이 아니...이런 글을 쓰면서라도
계속 타이핑을 하는 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채팅도하게 되고요
이게 귀신들린 건가요?
궁금해지네
모든 님들이 저처럼 그랬는지
이제 이런 말씀을 해주셨던 님들의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몸으로요
무섭진 않고
뭐랄까
저도 그 말을 듣고 그럼...계속 코딩하고 싶어지겠군...
이런 맘으로 샀습니다.
하여튼...글을 쓰는 것도 좋고
코딩도 좋고
전 타이핑이 즐겁습니다.
이제 제가 깨달은 것은 제가 무언가를 계속 치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코딩이 아니...이런 글을 쓰면서라도
계속 타이핑을 하는 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채팅도하게 되고요
이게 귀신들린 건가요?
궁금해지네
모든 님들이 저처럼 그랬는지
이제 이런 말씀을 해주셨던 님들의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몸으로요
무섭진 않고
뭐랄까
저도 그 말을 듣고 그럼...계속 코딩하고 싶어지겠군...
이런 맘으로 샀습니다.
하여튼...글을 쓰는 것도 좋고
코딩도 좋고
전 타이핑이 즐겁습니다.
2009.09.04 15:05:11 (*.127.48.1)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ㅎㅎ 저도 처음에 개봉했을때는 약간 실망했더랬죠. ㅋ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해피키감이 너무 쫀득쫀득한게 맘에 너무 들더라구요.
지금은 리얼이를 쓰고있지만 해피키감이 잊혀지지 않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해피키감이 너무 쫀득쫀득한게 맘에 너무 들더라구요.
지금은 리얼이를 쓰고있지만 해피키감이 잊혀지지 않아요.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그래도 해피를 들이셨으니 부럽기는합니다.
리얼이를 쓰고있지만 해피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