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하기 전에 날씨가 얼마나 추운가 해서 현관문을 열었더니
마당에 눈이 그득히 쌓여 있고, 열심히(?) 펑펑 눈이 쏟아지고 있더군요..
우리 아들이 태어난지 처음 내리는 함박눈이라 집사람이랑 집 밖에 나와서 아들이랑 같이
기념 사진 한 장 찍어주고 출근 하였습니다.
전철타고 오다보니 길 거리에 접촉 사고들이 빈번하게 발생이 되는 거 같은데 운전하시는 분들
모두 안전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ps : 새해 첫 출근 날 눈이 오니 왠지 일하기가 싫어지네요..
2010.01.04 10:48:15 (*.11.104.65)
뭐 눈이 아니더라도 쉬고나니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저희는 12/28부터 1/1까지 홍콩 연수다녀와서
근 10일간을 일을 안했더니 더 싱숭생숭하네요..
해피 백각을 구하기위해 열심히 들락거리는데
슬슬 한계가 ㅎㅎ 레오폴트 사이트를 열며
지름신과 싸우고 있습니다^^;
아마 영문 백각이 있었다면 벌써 주문을 했을지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화이팅입니다.
저는 다시 캐드로 그림그리러 -_ㅠ
저희는 12/28부터 1/1까지 홍콩 연수다녀와서
근 10일간을 일을 안했더니 더 싱숭생숭하네요..
해피 백각을 구하기위해 열심히 들락거리는데
슬슬 한계가 ㅎㅎ 레오폴트 사이트를 열며
지름신과 싸우고 있습니다^^;
아마 영문 백각이 있었다면 벌써 주문을 했을지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화이팅입니다.
저는 다시 캐드로 그림그리러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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