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otd와 요기를 들락 거리면서 356시리즈의 역사에 대해 약간 알게 되었습니다. 
삼국지를 읽는 듯한 스펙타클 서스펜스 감동...
여기...돈이 문제가 아니군요.

삼클, 닭삼클... 진심으로 가지고 싶숩니다.


아, 아직 또뀨?는 잘 모르겠습니다.
좀더 공부해야 할듯...


암튼, 현 시점에서는 삼클, 닭삼클... 진심으로 가지고 싶숩니다.

가끔은 맨발로 땅위를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