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저께 목요일날 사고팔고 게시판에서 마음에드는 물건이있어서
연락을하고 어제 금요일 입금을하구 어제 물품을보냈다는 문자를 받았는데요..
오늘 이시간까지 아직 도착을안하내염.. 월요일까지 기다릴껀데..
이상한점이 운송장번호가 이상한번호이구 문자 답장을안해주시네요..
어제까진 문자답장도 꼬박꼬박 해주셨는데말이죠..
택배 조회하면 이상한것만 나오고..어떻게해야하죠 전.. 키보드매니아분들 사기치실분은 없는거같은데..
그분 사고팔고 쓴글만봐도 직거래도 하시는분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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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오늘 4시쫌 안되서 도착햇구요 ㅎㅎ;
운송장번호를 조회해도 딴사람들이 보낸내역이나오고
판매자분도 연락이없으셔서 그냥 글올렷던건데..
어쨋든 물의를일으킨거같아 죄송합니다..
연락을하고 어제 금요일 입금을하구 어제 물품을보냈다는 문자를 받았는데요..
오늘 이시간까지 아직 도착을안하내염.. 월요일까지 기다릴껀데..
이상한점이 운송장번호가 이상한번호이구 문자 답장을안해주시네요..
어제까진 문자답장도 꼬박꼬박 해주셨는데말이죠..
택배 조회하면 이상한것만 나오고..어떻게해야하죠 전.. 키보드매니아분들 사기치실분은 없는거같은데..
그분 사고팔고 쓴글만봐도 직거래도 하시는분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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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오늘 4시쫌 안되서 도착햇구요 ㅎㅎ;
운송장번호를 조회해도 딴사람들이 보낸내역이나오고
판매자분도 연락이없으셔서 그냥 글올렷던건데..
어쨋든 물의를일으킨거같아 죄송합니다..
2010.02.20 14:46:50 (*.105.0.253)
아이쿠..우째 이런일이...여기 장터란은 믿을수 있다 싶어서....저도 막 입금 했었는데...
좀 자중해야겠군요............신고라도 해놓으세요..저도 작년에 백만원 한번 당했는데.....사실상 잡아도 돈은 못받더라구요..
돈은 포기하시고..콩밥이라도 몇알 더 먹게 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애가 갑자기 정신이 나갔는지....pc-speaker.com 이랑 와싸다에서 5년동안 활동했던 20대 중반이....본 아이디로, 실명으로 돈 받고는 잠수 타버린 경우라....안당할수가 없었음..
5년동안 활동하면서, 거래 내역도 많았고 게시물도 꾸준히 꽤 있었는데...갑자기 미쳐버릴줄이야..ㅜ ㅜ
그 부모한테 듣자하니 집문서도 들고 나가서 사채꾼들한테 저당을 잡혔다나, 팔아먹었다나..
집안도 완전 쑥대밭 됐나 보더군요...
좀 자중해야겠군요............신고라도 해놓으세요..저도 작년에 백만원 한번 당했는데.....사실상 잡아도 돈은 못받더라구요..
돈은 포기하시고..콩밥이라도 몇알 더 먹게 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애가 갑자기 정신이 나갔는지....pc-speaker.com 이랑 와싸다에서 5년동안 활동했던 20대 중반이....본 아이디로, 실명으로 돈 받고는 잠수 타버린 경우라....안당할수가 없었음..
5년동안 활동하면서, 거래 내역도 많았고 게시물도 꾸준히 꽤 있었는데...갑자기 미쳐버릴줄이야..ㅜ ㅜ
그 부모한테 듣자하니 집문서도 들고 나가서 사채꾼들한테 저당을 잡혔다나, 팔아먹었다나..
집안도 완전 쑥대밭 됐나 보더군요...
2010.02.20 15:54:24 (*.177.64.52)
아직 하루도 안 지났는데 사기라고 단정하기엔 좀 이른 것 같습니다.
전화는 해보셨나요?
혹시 함께 구매한 분들이 있으면 제대로 배송되었는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네요.
전화는 해보셨나요?
혹시 함께 구매한 분들이 있으면 제대로 배송되었는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네요.
2010.02.20 16:02:17 (*.214.217.173)
도착햇으면 글 수정하셔야죠 판매자분께 상당히 실례네요 그리고 하루도 안지났는데 이런글 올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솔하셨네요
2010.02.20 16:30:10 (*.117.77.52)
ㅡㅡ;;
4시도 안됐는데...안온다고 사기라고 하시면 파신 분 마음이 참 그렇겠네요. 한 2일이상 된줄 알았네요;;
삭제하세요;
4시도 안됐는데...안온다고 사기라고 하시면 파신 분 마음이 참 그렇겠네요. 한 2일이상 된줄 알았네요;;
삭제하세요;
2010.02.20 17:19:13 (*.132.172.55)
키보드 매니아에서 거래하면서 좋은 경험이 많습니다.
어떤분은 현금으로 할부도 해주시더군요.. 저를 어떻게 아신다고 믿고..
결국 일시불로 샀지만... 마음만은 고마웠습니다.
거래를 하다보면 출장 혹은 야근으로 답변이 늦을수도 있는데,..
이런글을 보니 마음이 안좋네요.. 자삭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어떤분은 현금으로 할부도 해주시더군요.. 저를 어떻게 아신다고 믿고..
결국 일시불로 샀지만... 마음만은 고마웠습니다.
거래를 하다보면 출장 혹은 야근으로 답변이 늦을수도 있는데,..
이런글을 보니 마음이 안좋네요.. 자삭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2010.02.20 17:21:30 (*.206.228.33)
너무 성급 하셨네요.
반대로 판매자 입장이라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습니까.
몇 푼 하지도 않는 키보드 팔고 사기꾼으로 의심 받았으니 말입니다.
게시물은 삭제 하기보다는 제목을
"죄송합니다" 로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2010.02.20 17:30:05 (*.209.240.123)
흠 날짜가 배송 결과가 2009년 3월 18일이라서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봅니다..
어디서 저런 배송결과의 날짜가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ㅡ,.ㅡ;;
어디서 저런 배송결과의 날짜가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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