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청축 갈축 흑축은 다 만져봤군요 ㅠㅠ

갈축이 제일 맘에 드네요

흑축도 키압만 낮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갈축의 이 서걱서걱거림? 이게 은근히 기분이 좋네요

스페이스바 칠때 스테빌라이저때문에 철컹철컹하는게 약간 맘에들지않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이제 머지않아서 리얼도 만져봐야겠습니다 ㅎㅎ

김연아선수 금메달과 키보드가 와서 겹경사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