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연아딩딩의 금메달 소식에 환호하는 와중에 우리들의 가카께서 슬쩍 일을 처리하셨더군요.
노조의 활동에 한가닥 기대만 해 봅니다. 기대만.
MBC 노조 "모든 것 걸고 MBC 지킬 것"
아 씨발, 진짜 이민 갈까....
전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for peace and freedom of world!
영광된 내일을 위하여! for glorious tomorrow!
해피 키보딩딩!!! Happy Keyboardingding!!!
- DJ.HAN -
2010.02.26 18:04:28 (*.114.187.247)
그냥...알아서 자멸하도록 내버려두는것이 좋을지
저쪽에 빌미를 주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싸우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반대세력이 국민이든 소수자든간에 입맛에 안맞으면 개무시하고 즐기는것같아서 짜증납니다
2010.02.26 18:13:15 (*.219.121.140)
아.. 정말.. 끊었던 담배가 생각이 납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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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음.. 대통령은 퀘스트에 능한 분같아요..
모든 방송사 정복 퀘스트 완료.. 이로써.. +9구라 주댕, +3언론플레이필드가 완성되고..
이제 남은 퀘스트는 대한민국 정복 퀘스트만 남았나요?? ㅡㅡ;;
2010.02.26 18:22:51 (*.166.181.25)
흠... 결국은 이렇게 되는군요.. 결국은,, 시방새,개비에스,개비씨 삼종셋트 완성..
그래도,, MBC는 버릴 수 없는것이.. 개념노조들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 희망을 걸어봅니다...
2010.02.26 19:12:57 (*.252.180.160)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운명 아닐까요..
요즘 역사공부를 하고 있는데 5천년 역사의 되풀이되는 탄압, 침략, 독재에 비하면 이정도는 우습다.. 정도?
끊임없는 항쟁의 역사를 가졌는데 요즘은 오히려 무덤덤 합니다. 관심 없다는게 아니고 대담해지고 여유가 생겼다고 할까나..
이를 계기로 뭔가 또 변화 하겠지요. 그래도 옛날의 신분제 사회나 독재 사회는 아니니까요..
2010.02.26 19:17:57 (*.94.41.89)
이런 세상이 되풀이되면서 국력이 약해지고 내분이 생겨서 그 틈에 끊임없이 침략을 받은것 같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걸 보면 이대로 계속 진행되다간 위태롭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지금 돌아가는 걸 보면 이대로 계속 진행되다간 위태롭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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