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제스터치텐키레스리니어 장터에 글올려서 어떤분이 연락하셔서 좋은가격에 구했는데
어제 실컷쓰고오늘도 기분좋게 그 키감을느낄려고했는데
오늘 제사라는 사실을 까맣게 있고있던것이었습니다.....
결국 친척동생들 들이닥치고 컴퓨터 책상에있던
제 금쪽같은 마제텐키리니어를 무자비하게 피아노처럼 두드리기시작....
저는 어린친척동생들에게 뭐라고 하지도못하고 안전부절못하고 완전짜증나는하루였습니다.
키들은 다행히 괜찮긴한데
그렇게 두드려댔으니 왠지 기분이 좀 나쁘네요....
뭔가 다른것같은느낌이들고 왠지 뻑뻑한느낌...
기분탓인가?
아 하여튼 성질나는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