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금은 서울에 놔 두고 와서 사진은 올려드리지 못하지만
현재 애플의 멀티터치를 최소 5~6년 이상은 앞질러서 발매되었던 혁신적인 제품이었죠.
지금은 이미 놀랄것도 없는 기능일지 몰라도 마이너리티 리포트 흉내를 낼 수 있는 손동작은
참 감동에 감동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손가락 세 개로 드래그, 클릭, 더블클릭, 복사, 자르기, 붙여넣기
익스플로러 앞으로, 뒤로 등등 수많은 매크로를 실행할 수 있으면서도 그 간편한 조작감이란...
10년쯤 지나면 빈티지 키보드들처럼 추억속의 명기로 인식되는 날이 오겠죠.
요즘도 이녀석 쓰고 계시는 분이 있나 모르겠네요. 그냥 예전 글 뒤적이다가 한번 적어봤습니다. ^^
현재 애플의 멀티터치를 최소 5~6년 이상은 앞질러서 발매되었던 혁신적인 제품이었죠.
지금은 이미 놀랄것도 없는 기능일지 몰라도 마이너리티 리포트 흉내를 낼 수 있는 손동작은
참 감동에 감동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손가락 세 개로 드래그, 클릭, 더블클릭, 복사, 자르기, 붙여넣기
익스플로러 앞으로, 뒤로 등등 수많은 매크로를 실행할 수 있으면서도 그 간편한 조작감이란...
10년쯤 지나면 빈티지 키보드들처럼 추억속의 명기로 인식되는 날이 오겠죠.
요즘도 이녀석 쓰고 계시는 분이 있나 모르겠네요. 그냥 예전 글 뒤적이다가 한번 적어봤습니다. ^^
2010.03.26 19:19:46 (*.45.34.173)
방금 전...
그거 달라고 조르다가 야멸차게 싸대기 맞은 사람입니다.
가위손님, 앵두걸러님... 저 주시면 안될까요?
손목이 터널 증후군인가 뭔가로 마우스 스크롤 힘들 상황입니다.
왼손 마우스는 적응 실패.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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