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에서 할 소린 아닌거 같지만;;

 요새

 스피커를 좀 사보려고

 여기저기 장터 매복중인데..

 피콜로 이녀석은 매물은 간간히 하나씩 나오지만

 나오기가 무섭게 팔려가는군요 ㄱ-

 쩝

 
 마우스도 G9 구해보고있지만 나오진 않고 ㅠ


 체리갈축 3484도 이젠 조금.. 질리는듯? 사실 처음 살땐 오오 신기했는데..; 

 예전에 잠깐 타건해본 보강판 있는 필코가 감이 좀더 좋았던거같기도 하고..

 좀더 구분감이 확실하거나, 살짝 키압이 더 높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ㅡㅡ;;;;



 여튼 늦잠자고 일어나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ㅋㅋ

 3월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