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터치랑 235bt랑 판매하기로 했다가 입금까지 된 상황에서 , 아무리 생각해도 리버터치는 좀 더 써보고 내놔야겠다 싶어서 다시 연락드려서 죄송하다 양해를 구하고, 235bt만 판매를 했습니다.

제가 이랬다 저랬다 죄송하다고 택배비는 제가 내 드리겠다고 양해를 구하고 우체국에 가서 택배를 보내는데.....

보통 이전에 키보드 발송했을때는  3500원에서 4000원이었는데....(수도권)

아무리 지방이지만(대전).....5500원이나 나오네요...

우체국이 원래 박스 사이즈랑 무게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더 큰 박스에도 보내봤는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많이 나온다 싶네요.

다들 원래 택배비 이리 많이 나오시던가요?

마음에 평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