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book 005.jpg
쓰면 쓸 수록 예뻐죽겠는 넷피니티와 함께 찍어보았습니다~

마늘아빠님께 받았던 '숏북' 책나누기 릴레이를 합니다. 지난 주말에 다 읽었는데도 조금 바쁜일이 있어서 오늘에야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책의 내용에 대한 글은 적지 않겠습니다. 책을 직접 읽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암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그만큼 유쾌합니다. 그 말씀외엔 드릴 말씀이 없네요. 하지만 가장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ㅎㅎ
shortbook.jpg
아마 이 책을 읽기에 충분히(?) 작으실 테니 어떤분이던 자유롭게 신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shortbook 004.jpg
몇가지 일이 있었긴 했어도, 보드매니아 에서 만큼은 차별은 없어야 겠죠? (하지만 저는 클릭 매니아~ 랄랄라..요즘 리니어가 궁금해 죽겠긴 하지만...)
shortbook 001.jpg
역자 후기 까지 꼭 읽어보세요~ 사실 역자 후기를 읽지 않으면 '아...그런 심오한 뜻이...' 라고 신음하듯 내뱉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shortbook 003.jpg
마지막으로 마늘아빠님의 '일갈' 이신가요?

※ 댓글로 신청해 주시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책 보낼때 지난번에 6개 살것을 16개를 사버려 남은 책갈피 하나 끼워서 보내드리겠습니다.(여기를 누르시면 생긴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 위 이미지들은 아이폰에서 촬영하고 색상조정하고 테두리까지 넣었습니다. 해보니 아이폰 좋더군요~
※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마늘아빠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티탄으로 하길 잘했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