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에 빠져 펜타만 죽으라고 모으는 좀 이상한
키보드매냐입니다.
울트라및 기타 펜타에 빠져서 한 두달간 생활하다
오늘 구석에 쳐박혀서 먼지 먹고 있는 4100을 꺼내 쳤는데
감동이네요....ㅜㅜ(감동의 눈물)

또 구해야 겠습니다. 4400
이번에 구하면 벌써 네번째 인데 매번 살때 마다 소장한다고 하고..
그냥 좀 나둬도 되는걸 뭘 그렇게 급하게 다시 파는지..ㅜㅜ
그동안 4400 거래하면서 생긴 금전적 손실만으로도 하나 따로
살수 있었을거 같습니다.ㅜㅜ

어쨌든 4400 가지고 계신 분 어서 내놓으세요...^^
지금 앞에 울트라 뒤에 4100 쓰고 있는데 면적이 거의 2배 반은 되는거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