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1800으로 두들기고 있습니다. 갈축은 처음인데...


...

왜 리더군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11800, 갈축, 11800, 갈축 * 100배...

하는지 대충 알것 같군요 ;; ;

일전에 1862 갈축 복간때 공구예약하고 총알이 딸려서 구입을 못했는데 ㅡㅡ;
이번 11800을 구입잘한것 같군요.. 으흐흐. 표준배열이라면 정말 제가원하는 궁극의 키보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질러나우표 갈축이식된 녀석(장터에 딱 한번 올라왔던것으로 기억됨;)을 찾아봐야 할것 같군요..

갈축.. 상당히 매력적이군요... 으흐흐;;

이로써 이제 체리의 가장 보편적인 스위치인 청축(질러나우), 흑축(질러나우), 갈축(Compaq MX11800) 이 모두 확보되었습니다 ^^v
축하해 주십시요.. (근데 이러다가 알프스로 넘어가면 더 심한 지출을 각오해야되는게 아닌지 ㅡㅡ; 우.. 심히 걱정스럽기도 합니다만 ^^ 당장은 기분이 상당히 좋군요..)


P.S> 헉 ㅡㅡ; 근데 ㅡㅡ; ESC가 너무 멉니다 ㅠㅠ ESC상당히 많이 쓰는데 훔.. 적응하는데 시간은 좀 걸릴듯 ㅡ;;;;ㅡ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