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00(흑축)의 리니어..

제게 괜찮은.. ^^; 자칭 파워타이피스트라고 생각하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헌데 넌클릭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T_T

어느분께서 제게 갈축의 맛을 보여주시렵니까. -.-

요즘엔 장터 모니터링도 안되고.. T_T

p.s. 제로쿨님 모니터링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