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탄력을 받아서, 오랫만에 화끈하게 질렀습니다. ^^;

잠시 쉬었을때는 편했었는데, KBDmania에 복귀하고 나서는 엄청나게 질러보았답니다. ^^;

더 이상 질렀다가는 선로를 탈선할 우려가 있기때문에, 이제는 '조금' 자제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

우기님께 부탁한 키보드를 제외하고는 당분간 면식수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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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좀 말려줘요. TT;

From : Arch-angel.

P.s> 연말이나 연초에 끝내주는 이벤트를 한번 해야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