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늦게나마 렬군을 접해보고 있습니다.
차등키압이라던가 정전용량이라던가...
막손급이라 잘 못느끼고있습니다만...
키보드 안치고있을때 그느낌이 계속생각나는건...왜일까요...(퍽!)
러버돔임에도 넌클릭감마져 오는것 같군요.
암튼 멋진놈이지만...
안만져봤으면 '하나 더...'라는 욕심이 생기지는 않았을겁니다..ㅜㅜ.
하나더 구하고 싶은 욕심이 드는군요...[먼산]
...해피프로는 더 할까요?...(후다닥~)
차등키압이라던가 정전용량이라던가...
막손급이라 잘 못느끼고있습니다만...
키보드 안치고있을때 그느낌이 계속생각나는건...왜일까요...(퍽!)
러버돔임에도 넌클릭감마져 오는것 같군요.
암튼 멋진놈이지만...
안만져봤으면 '하나 더...'라는 욕심이 생기지는 않았을겁니다..ㅜㅜ.
하나더 구하고 싶은 욕심이 드는군요...[먼산]
...해피프로는 더 할까요?...(후다닥~)
2005.11.24 15:22:10 (*.159.80.144)
스위님//일전에 올라온글이 어디에 올라온건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일반 문자배열은 30g로 기억합니다. 스페이스경우에는 55g라고해도 키캡자체크기때문에 더 가볍게 느껴지는건 당연하겠고요.... 나머지 45g는 펑션이나 편집키+텐키쪽일듯합니다.(지금 눌러봐도 미묘하게 차이는 납니다만....어떨련지.;;;)
허접돌이님//감사합니다..ㅜㅜ.(파산이 눈앞에;;;)
허접돌이님//감사합니다..ㅜㅜ.(파산이 눈앞에;;;)
2005.11.24 15:46:45 (*.218.1.69)
키 압력은 손가락 힘에 따라 55/45/30g의 3단계로 나눠진다. Esc키 등 극히 일부만이 55g, 검지와 중지로 치는 대부분의 키는 45g, 새끼와 약지로 치는 키는 35g 압력이 적용된다. 키트로닉의 Ergo Force와 비슷하지만, 5단계가 아닌 3단계란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대부분의 외국산 키보드가 50~55g 압력을 표준으로 삼는 반면, 리얼포스에선 기준을 45g으로 잡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쉬프트, 스페이스 바 등의 대형 키는 스태빌라이저로 확실하게 받쳐주기 때문에 전혀 건들대지 않는다. 키 깊이(Key Stroke)는 4.0(+-0.5)mm로 여타 키보드와 비슷한 정도, 키 입력 시 작동기 소음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출처_www.iomania.co.kr_
쉬프트, 스페이스 바 등의 대형 키는 스태빌라이저로 확실하게 받쳐주기 때문에 전혀 건들대지 않는다. 키 깊이(Key Stroke)는 4.0(+-0.5)mm로 여타 키보드와 비슷한 정도, 키 입력 시 작동기 소음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출처_www.iomania.co.k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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