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마제스터치 갈축과 1862의 느낌은 참 차이가 마니 나네요.
마제의 키캡 느낌이 조아서인지 좀더 견고해서 그런건지... 좀 힘이받쳐주면서 탄탄한 느낌의
갈축인 반면 1862 느낌은 너무 가벼운듯 하네요... 좀 허전하다고 해야하나....
가볍긴한데 고급스러운 맛이 안느껴집니다.. 외관의 수렴함과 가격에비해 조금은 실망스럽기도...
같은 철판이라도 1862가 알미늄 보강이고... 때려줬을때 느낌도 좀 틀리군요.마제에 먼저 영향을 받아서일가요.... 마제의 치는 느낌은 부드러운게 참 조은데 말입니다.. 크
1862디자인에 마제의 손맛이라면 딱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