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흐 마제스터치 갈축과 1862의 느낌은 참 차이가 마니 나네요.
마제의 키캡 느낌이 조아서인지 좀더 견고해서 그런건지... 좀 힘이받쳐주면서 탄탄한 느낌의
갈축인 반면 1862 느낌은 너무 가벼운듯 하네요... 좀 허전하다고 해야하나....
가볍긴한데 고급스러운 맛이 안느껴집니다.. 외관의 수렴함과 가격에비해 조금은 실망스럽기도...
같은 철판이라도 1862가 알미늄 보강이고... 때려줬을때 느낌도 좀 틀리군요.마제에 먼저 영향을 받아서일가요.... 마제의 치는 느낌은 부드러운게 참 조은데 말입니다.. 크
1862디자인에 마제의 손맛이라면 딱일거 같은데...
마제의 키캡 느낌이 조아서인지 좀더 견고해서 그런건지... 좀 힘이받쳐주면서 탄탄한 느낌의
갈축인 반면 1862 느낌은 너무 가벼운듯 하네요... 좀 허전하다고 해야하나....
가볍긴한데 고급스러운 맛이 안느껴집니다.. 외관의 수렴함과 가격에비해 조금은 실망스럽기도...
같은 철판이라도 1862가 알미늄 보강이고... 때려줬을때 느낌도 좀 틀리군요.마제에 먼저 영향을 받아서일가요.... 마제의 치는 느낌은 부드러운게 참 조은데 말입니다.. 크
1862디자인에 마제의 손맛이라면 딱일거 같은데...
2006.01.12 15:06:45 (*.238.135.109)
회사에선 마제쓰고 집에선 1862 메인으로 사용하는데 그래도 전 약간 튕기는맛이 있는게 좋더군요... ㅎㅎ 마제도 갈축쓰다 와이즈이식으로 바꿨어요.. 가벼움보단 약간 쫀득한 부드러움이 더 끌리는군요... 개인적으론... ㅎㅎ 갈축도 물론 좋아는합니다... 기판과 하우징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남은 어쩔수없더군요...
2006.01.12 16:50:56 (*.238.135.109)
-_-; 그..그래도 디자인 레이아웃이나 블랙의 뽐뿌에 그렇게 될거같지는....
배진수님 아직까지 못구하셨나 보군요.... 혹시나 분양하게되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배진수님 아직까지 못구하셨나 보군요.... 혹시나 분양하게되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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