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팔고에 체리 4100 블랙 구합니다라고 올려놓았는데....

조용하네요...순식간에 지름신이 왔다가는 느낌입니다.

구해볼려고 막 그러는데 마음 한편에선 '연락이나 쪽지나 아무것도 오지마라 오지마라 다 너 출혈이다...' 라고 하는 중이에요..음...

4100 블랙이 구하기가 쉽진 않았죠? 에거거..

인천 서식, 부천 근무하고 있습니다.

키보드는 다 정리해서 인자 리얼과 체리기본형 밖에 없네요.

장터 기웃거리기만 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