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살때만 해도 구매대행이다 모다 해서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
주위에서 물어보면 뭐라고 말하나.. 하는 생각이 잇었는데요.
모르는게 약이라고 알게되니 가지고 싶은게 계속 느는군요.

근데 어찌된게.. 눈에 들어오는것마다 레어네요.




(어느 정도의)돈만 있으면 있으면 구할수 있는 해피정도야 정말 쉬운편이였군요.
            
오늘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네요.
도대체 여기서 활동하시는 고수님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생활을 하실까 하는..

그래서 혼자 자극받아 생전 글도 안쓰다가 남겨봤습니다.. ㅋ.. ^^


고수님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