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화이트+치과 산 스티커를 붙이고 맹 연습 중입니다...
배열은 조금 익숙해졌으나
스티커를 붙여놓은 멤브는 시간이 갈수록...
제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그냥 1080이나 M에 붙일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세벌식 아직은 잘은 모르지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일 하시는 화이트+치과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배열은 조금 익숙해졌으나
스티커를 붙여놓은 멤브는 시간이 갈수록...
제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그냥 1080이나 M에 붙일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세벌식 아직은 잘은 모르지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일 하시는 화이트+치과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6.02.20 21:38:00 (*.180.99.50)
그리고 세벌식 자판 배열을 워드프로세서로 그려 인쇄해서 책상에 붙여 연습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스티커 같은걸로 연습하지는 않았는데도 별 불편함은 없더군요. ^^
2006.02.20 23:36:03 (*.141.175.220)
세벌식 사용자들이 많아진다는 말에 100000만표! --> 좋군요.
(Link)www.sebul.org/
꽃다방순수// 세벌식390 은 모두 표현할 수 있습니다. ^^*, -_-;
(Link)www.sebul.org/
꽃다방순수// 세벌식390 은 모두 표현할 수 있습니다. ^^*, -_-;
2006.02.21 01:40:48 (*.39.11.98)
저도 세벌식 사랑님 말씀처럼 인쇄해서 모니터 밑이나 책상 위에 붙여서 좋은 효과를 봤습니다. (중간에 포기했습니다만 dvorak에 도전했을 때...)
F, J 키를 눈에 띄는 색으로 색칠해 놓으면 위치 찾을 때 도움이 되더군요.
F, J 키를 눈에 띄는 색으로 색칠해 놓으면 위치 찾을 때 도움이 되더군요.
2006.02.21 09:10:36 (*.180.228.87)
처음엔 G5키보드에 흑백프린팅+형광펜 색칠로 커버했는데... 역시 자판 보고 칠려니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보고 칠 수 있게 연습해보는데... 안보는게 사실 더 어렵습니다. -.-;; 처음 배울 때 부터 두벌/세벌 같이 배우면 더욱 좋을거 같습니다. ^^;
2006.02.21 10:14:21 (*.105.40.143)
세벌식,HHKPro,OSX... 못써보고 죽었으면 억울했을것들.^^
췍하합니다~ 현업(?) 뛸때 스티커같은거 없이 무조건 안보고 눌렀습니다.
모르면 그때서야 따로 적어놓은 배열 확인하고~ 그랬더니 1달뒤엔~ 내 자판이 되더군요
췍하합니다~ 현업(?) 뛸때 스티커같은거 없이 무조건 안보고 눌렀습니다.
모르면 그때서야 따로 적어놓은 배열 확인하고~ 그랬더니 1달뒤엔~ 내 자판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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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지 않을때 택타일 프로+아론 세벌식 키캡 가끔 꺼내서 연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