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냐에 작년 11월달에 가입을 한후 지금 제상황은 ㅋ
어느덧 11900 블랙 한대와 1862 두대가 떡하니 저를 바라보구있군요 내일 또 8000 한넘이 들어옵니다...11900 청축으로 혼자 개조를 해보기 위해 타입나우를 지르곤 바루 키보드 입력이 안돼는 좌절을 맛본후~~ 용학님의 심폐소생술로 겨우 살려냈드랬죠~~~~....
용학님 감사해요 ^^ ...
요즘 한가해질때마다 키메냐에 들어와서 뭐 나온거 없나 하며 기웃기웃~~ 거리는시간이 크윽~~~
가끔 내가 미쳤나 그런 생각도 들면서 ㅠ.ㅠ 사실 주위사람들 반응은 ~~ 미친넘 보듯합니다
누가 날좀 말려줘요 ~~~ ㅎㅎ......
덩달아 아는 형까지 같이 기웃기웃거리고있습니다 쿄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