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짜리 키보드를 써오던 개발자 1人..근래에 아론하나써봤으나...

 

커스텀을 쓰시는 분의 소개로 체리 갈축에 입문

 

돌아다보니... 지름으로 가득한 이곳!!

 

여긴 도데체 먼가욧!!

 

결국은 집에다가 놀 청축구하고 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