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블루는... 사실 땡기지가 않아요. 파란색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편인데도 불구하고ㅠ.ㅠ

 

저는 지금 친구와 피방에 와 있습니다. 음...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밤새 술이나 먹고, 내일은 깊은 취침에 들어야겠습니다.

 

일요일날 일어나서.. 아 어제 뭐했지? 라고 생각하겠죠.

 

그럼 그제서야 생각나겠죠. 아, 어제 하루종일 퍼잤구나 ^ㅡ'

 

그렇게 슬픈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이제 새 해입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때만 해도 2011년이 영원히 안 올줄 알았어요.

 

2010년의 해가 밝았을때도 2011년이 언제올까? 라는 생각이 가득했죠.

 

시간이 죽죽 갑니다.

 

시간이 아까워요 ^^ 빠르게 지나가는 녀석, 잡을수도 없고..

 

하지만 오늘은.. 그냥 시간을 죽이고 싶네요.

 

그럼 키매냐 여러분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해피해킹프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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