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나브 맴브입니다 ㅡㅡ;;;;; 후다다다다닥

자기가 생각한대로 판매하고 안팔리면 더 내리던 소장하든 개인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쪽지공개보단 개인적으로 푸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가격항의든 쪽지공개든.

잘 풀어나갓으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은 공개하지 않았으므로 본인만 알겠죠. 풀어나가야 하나요 제가? ㅎㅎㅎ 

그냥 웃지요.

체리형식은 기계식에다 승화라서 시세의 2배는 되고, 세진 후타바는 우리나라 것에다가 멤브레인이니까

안되고.....뭐 이런 식의 논리인가요? -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즘 계속 나오고 있는 이야기인거 같은데....

어쨋든간에 물품 가격은 1차로는 판매자가 정하는 것이고

안팔리면 점점 가격을 내려서 팔던지, 정 아니면 아예 안팔던지...

이런 것은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다들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예전에는 이랬으니까 요즘에도 이래야 한다????

요건 좀 아닌거 같네요..;;;

글을 올리면 무조건 다 팔려야 하는 것인가?하는 점도 의문이고요.

물론 아주 싸게 팔면 금방금방 팔리겠죠...

그렇지만 그건 구매자 입장에서 생각이고요, 판매자 입장에서는 또 그 사람의

입장이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그걸 강요하려면 장터가 왜 있어야 하는건지 알 수 없군요.

쪽지 보내신 분의 생각은 어느 정도 동감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남에게 어떤 식으로 물건을 팔아라.....하는 느낌이 강하게 와서

3자의 입장에서 보아도 별로 달갑게 보이지는 않는군요.

시세라는건 그냥 시세일뿐입니다.

장터라는것은 물건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조건이 서로 만나야 성립이 가능합니다.

즉, 보이지 않는 손인 시장경제원리에서 돌아간다는건 다 아실껍니다.

다시 말해서 판매자가 비싸게 내놓아도 안사가면 그만입니다.

가격 가지고 딴지 거는건 이해가 안가는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판매자가 비싸게 내놓을수도 있는거지요.

팔다가 안팔리면 다시 가격 내릴수도 있는 거구요

구매자는 자신이 그만한 비용을 지불할수 있느냐를 판단하면 됩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딴지 거는건 좀 이해가 안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가격과 다르다고

가격에 딴지 거는건 참 이해못할 행동인것같습니다.

비싸니깐 조금 싸게 팔아 라는 의견을 낼 수도 있지만 다들 이렇게 파니 너도 이렇게 팔아라.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어리석은 생각일수도있지만...흔이들 되팔이라고 일컬어지는 시세차익을 노린 불량 판매만 아니라면

가격이 높고 낮은은 판매자도 아닌 구매자도 아닌 제3자가 이건 좀 비싼듯하네요 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조금은 보기 안좋더라구요...중고 장터의 특성상 판매자 가격책정은 고유권한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키매니아가 자꾸만 장터위주로 돌아가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가격에 대한 태클은 장터에 올린 글에 댓글로 달아도 되었을 텐데요? 그리고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구체적인 시세를 알 수있는 링크를 제시하고 자신의 의견을 달아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싸늘한 반응까지 깨우쳐 주려는 쪽지는 좀 이해하기 힘들군요.

무엇이든 급하게 예약을 하기보다는.. 시세를 보시고 참고를 하시고..

우리또한.. 장터글의 내용을 그대로 유지하는게 이런면에서 좋다고 봅니다.

허허허....   뭔가 참 안타깝네요...     자기의 관점으로 보고 판단해서 훈수두는 것 같아서...

가격책정이라는 것 자체가 답이 없기때문에 사용자 자신이 이정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 하였기에 그렇게 측정을 하는것이고

구매자는 자기의 관점에서 그정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이 안되면 구입을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인데 왜 이렇게

남에게까지 자기의 생각을 주입시키려고 하는 것일까요....

쪽지를 보낸것은 쪽지를 보내신분이 그내용을 공개되지 않았으면 해서 쪽지를 보낸 것으로 보이는데...

그 내용까지 굳이 공개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내용을 공개하려면 자게에 올리지 않았을까요?!

글쎄요 쪽지보내신 분도 거듭 죄송하단 말을 밝혔고 정중하게 자기 의견밝혔다고 볼수있는데 

이렇게 공개해서 기분나쁘다느니 그런것도 좋지 못하게 보이네요. 

쪽지로 보내신건 개인적으로 얘기를 나눠보고자 하는 생각도 있었을테니 개인적으로 쪽지해서 

또 판매자의 의견을 보내고 공개까지 할꺼 있나 싶네요. 

글고 쪽지보내신 사람의견이 잘못된건

세진 후타바 멤브긴 해도 그냥 멤브는 아닐텐데 멤브는 무조건 만원이하다. .이건 또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겠군요. 

멤브라고 다 싸구려 멤브라고 생각하는 건지 후지쯔 리버터치도 멤브인데 왜 10만원넘게 팔리는건지 모르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키캡을 5만원에 사고 그랬다는거 보면 

암튼 멤브는 무조건 1만원이하다 이런 생각은 참 잘못된 생각같네요.. 

우엉님이 뭘 올리셨는지는 몰겠지만 쪽지보내신분 거참 멤브 무시하시는군요

사람이라 분명 기분은 나쁘셨을껍니다 그래도 글 내용을 그대로 공개하신거는 좀 성급하셨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냥 쪽지로 가격에 관련된 부분을 남기셨다면 금방 풀었을텐데요. 저 또한 괜한 댓글을 남기는건 아닌지...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엔...쪽지를 보내신 분이나....

공개하신 분이나....두분다 조금... 아주 조금... 생각이 짧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내용이 어찌되었건 개인적으로 받은 쪽지를 여기에 게시하는건 좀 그렇군요. 쪽지 보낸사람도 좀 황당하겠습니다.

^^; 참 그렇네요... 파는 사람 맘이지.... 이런 글을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곳에 장터를 없애면? 과연 어떤일이 생길까요?

키메냐 장터는 유달리 말이 많은것 같습니다. 씁슬하네요...

판매자는 원하는 가격에 어떤 물건이든 올릴 권리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구매자는 좀더 싼 물건을 살 수 있는 권리가 있고요. 

가격이 높으면 당연히 팔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가격이 높다고 남에게 타박들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면 결국 팔릴 때 까지 가격이 점점 내려가게 될 거고, 구매자가 원하는 적절선(혹은 약간위나 약간 아래) 에서 거래되기 마련이니까요.

물론 기분 나쁘신것도 이해가 가지만 쪽지를 공개하시는건 조금 섣부르셨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늦은밤에 글 발견하고 댓글하나 남겨봅니다.  

장터물건가격은 판매자 마음아닌가요?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이지요..

저런쪽지받았다면 저라도 어이없어서 공개햇을듯합니다..

쪽지 내용은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렇게 공개 가능한 것이라면 쪽지기능의 의미가 없잖아요.

멤브가 폄하당하는 건 좀 아쉽긴 합니다.

멤브도 히타치?? 그건 완전 고급스럽던데.

저가형이 많은맴브지만

고급으로만들면 얼마든지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