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존에는 마우스에는 관심이있었다지만

 

키보드에는 관심조차없었던 1인입니다.. 

 

게임을 많이 좋아하구요 테라라는 겜을 해볼까하다가

 

전컴두 잘돌아갔지만 좀더 최적화된겜을 즐기기위해 새컴을 뽑았는데..

 

유료되면서 서든을하게됬죠.. 자연스레 장비를 알아보다 체리키보드라는걸

 

알게되고 체리홈피방문후 스텐다드는 늘상 썼으니.. 컴팩으로 입문..

 

ㅎ ㅑ~ 이거슨..   겜에서 빠질수없는 타격감!!

 

체리를 쳐보니 내가 키보드를 치구있구나~ 룰루랄라 그결과.. 한달도안되서

 

지금은  fc300r 적축까지 보유.. 낮에는 청축 저녁에는 적축이렇게 쓰구있네요..

 

필코텐키나 레오폴드텐키화이트나오면 또 지를지도.. 모르겠네요 ㅎ

 

얼마전에 직장도 옮겨서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시간적으로 여유가 좀 되서요

 

키보드에 관심이 죽을때까지는 머무를꺼같아.. 인사드립니다 ㅎㅎ

 

컴터하드웨어쪽으로도 관심많구요.. 그냥 조립하고 포멧하는정도? 하네요..

 

별도움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공유하면서 잘지내보고 싶네요 이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new begi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