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건하는 방식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손톱을 자르고 나니 타건할 때 조금 더 편하고 안정적인 느낌이 드네요.

 

항상 손톱이 길 때는 제가 타이핑하는 방법이 제 맘대로 막 배운 방식이라 좀 이상하게 치는 경향이 있는데 손톱에 가끔씩 키들이 걸려서 캉캉 튀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런 것 없이 착착 감기는 느낌이 드네요.

 

이제 손톱도 귀찮다고 방치하지말고 타이핑하는 즐거움을 위해서 꼬박꼬박 깍아줘야겠습니다.

 

 

 

오늘도 새벽에 글 하나씩 남기고 사라져야겠네요. 으흐

 

모두 즐거운 새벽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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