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뜨는 기사들을 들어가 보면,,,


삼성은 언제나 까이네요..


개인적으로 갤탭2는 잘 낸 것 같습니다만....


제품 발표해놓고 그렇게 다시 바꾸는 게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일인것 같은데..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저렇게 까이는 걸 보다보면


기사제목을 이상하게 짓는 것들은...


삼성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회사에서 삼성을 고도로 먹이려는 계획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까지 하네요. (그렇다면 진짜 천재...ㄷㄷ)



제가 가장 싫어하는 건,,


그 제품을 써 본 적도 없으면서 까대거나 칭송하는 건데,,, 왜 이렇게 우리나라에 이런 인간들이 많은 걸까요...?



비판은 좋아도 비난은 안돼죠... 회사보다는 제품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덧//

잡설입니다만,, 타블렛pc라는 말 때문에,,, 타블렛 노트북이... 사람들이 많이 헷갈리더군요..

타블렛노트북에다가 차라리 아이패드를 사겠다는 말을 하다니... 애초에 급이 다른 건데...

개인적으로 타블렛 노트북 시장이 좀 커지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좀 힘들 것 같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