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타의 속도로 조낸 코딩질하고 있는 젤호군입니다.

요즘은 글하나 읽기도 조낸 빠듯하고.. 댓글달고 바로 컨뜨롤 탭신공을 부리고 있네요 -0-;;;

눈썹이 휘날릴정도로 일도 많고 ..

야근은 조낸 기본이니와... 재섭씀 철야도 가끔[과연 가끔일까. ㅜ_ㅜ] 뜁니다...

프리로 지내다가 다시 한회사의 직원으로 돌아와서 지내기가 힘들군효 -_-a

개인시간이 다 없어지는 이상한 기분 -_-;;;;;;;;; 회사를 위해 사는지 날 위해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기분은 구리구리...

지금도 글적고 있는데 뒤에서 날라오는 눈총이 무서워서 얼릉 alt + s 눌러줘야 겠습니다 ㅡ,.ㅡ;

다들 즐건 수욜되시길....



P.S> 조만간에 사진앨범에 큰몰고기 하나 들고 나타나겠습니다?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