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새로운건 좋습니다.

물론 오래된 물건도 좋습니다만.. 새거야되죠...^^

간만에 밤잠을 설쳐 주절주절 글을 남겨봅니다.  

다시돌아온 세이버를 집에 물리고 사용도 많이 하지 못해서...-_-;;

일딴 타자연습..

동해물과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보전하세

흠...좋군요.. 헤드폰을 쓰고 있어서 키보드에서 나는 도각소리는 못듣지만...



헤드폰에 손잡고 동반투신해주신 Cryo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헤드폰 빌려주신 SkyCS님 감사하구요... 긴 시간 음원소스를 공유해주신 오리맛사탕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조용한 시간에 음악을 들으면 문득 온몸에 소름이 돋는 느낌입니다.

키매냐에서 정말 여러 도움과 정보를 많이 받은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벌써 5시가 다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