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들 퇴근했는데 야근중입니다 -_-;;
저녁은 햄버거 먹고..
밀린 업무들 때문에 주말에 야근이라뉘 ㅠ.ㅠ
그래도 토일 안나올려면 열심히 야근하는게 낫습니다..
미친듯이 일을 해도 일이 넘어오는 속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IT업체에 있으면 몸도 마음도 지쳐갑니다..
그냥 돈좀 적게 받더라도 야근없는 곳으로 가는게 정답일까요?
가끔 사는게 뭔가 싶습니다..
Keyboard
Royal Kludge RK-987A (BT & USB)
Leopold 750R Second Edition Brown Switch
Koala Silver Win Key - Black Switch (62g)
Nude Acrylic Win Key - White Switch (62g)
356Mini Red Win Key - Black Switch(62g)
38GT (With China Alu Case) - Black Switch(62g)
456GT Black (Not Assembled)
PokerX Black Switch (China Alu Poker Housing)
Cherry G84-4100PTMUS/02 USB
Realforce 87UKB
Happy Hacking Pro 2 Black
KMAC Titan Win Key - Black Switch (62g)
TheCheat BRB(Black Red Black) - Brown Switch
TheCheat RSR(Red Silver Red) - Blue Switch (OLD)
Ten Keyboard
Cherry G84-4700PRBUS/04 PS/2 Mode 4
Realforce 23UB
Filco FKB22MB
Cherry G80-3700HQAUS/05
Mouse
Logitech MX Master
Logitech G602
Logitech G700
Etc
Samsung UM10 / Ultra Slim Mouse 8.0
Griffin PowerMate Silver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이 자주 듭니다.
좋은 회사 , 높은 직급 , 높은 연봉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것이 나중에는 보면 더 소중한 일이 아닌가 하는..